• 뉴스레터
  • 칼럼
  • 언론과토지정의
  • 기획/연재
  칼럼
     회원들의 생각

초보학자의 성장통 / 홍세진

조회수 1268 추천수 0 2010.04.02 16:17:02
[레벨:14]성토모 *.73.159.132 http://landliberty.org/xe/9621

 




초보학자의 성장통




홍세진 / 성토모 회원


통일 연구의 한계와 의미?


작년 가을, 통일 후 인구이동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다. 하나님께서 북한에 대한 마음을 주셨고, 통일 이후를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기 때문이었다. 관련 자료와 기존 연구들을 검토하면서, 연구들이 너무 오래되었고,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결국 석사생활 첫 번째 연구주제로, 독일의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인구의 이동 거리를 변수로 반영한 ‘통일 후 인구이동’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다.


그 연구는, 기존의 연구들에서 고려되지 않았던 변수이거나, 자료가 오래되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많은 변수 중에서 단지 하나(지역 간 거리) 만을 추가적으로 반영해서 진행하였다. 대학원에 입학하여 첫 번째 쓰는 논문이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을 것이고, 이후에 발전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었다.


독일에 유학하고 있는 인맥을 소개 받아, 실제 독일의 통계자료를 스캔파일로 넘겨받고, 일일이 독영사전을 찾아가며 자료를 분석하였다. 처음 써보는 통계프로그램도 익숙하지 않았다. 쉽지 않은 작업을 통해 논문을 완성하였다.


처음에는 끝마쳤다는 자체로 홀가분했다. 하지만, 곧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겼다. 내 마음 속에, ‘이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 질문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었다. 먼저, 한반도의 경우, 독일과 지형이 달라서 직선거리를 의미있게 적용할 수 없다는 계량적인 문제가 있었고, 북한의 북부(함경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남한으로 오기보다 중국이나 러시아로 가고자 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지리적인 문제도 있었다. 무엇보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상 열강의 이해다툼이 너무 강하다는 정치적이고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변수들로 인해, 아무리 독일사례에서 시사점을 얻더라도, 실제 통일 시나리오에 그것을 적용하고,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인구이동의 진짜 원인, 그리고 통일의 주체이신 하나님


컴퓨터 화면에 북한 지도를 띄워놓고, 한동안 패닉상태에 빠져 있었다. 한반도의 통일은 독일의 그것과 많은 차이점을 가진다. 처음부터 인식했던 문제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사점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진행했었다. 그러나 추가로 발생 가능한 많은 변수들을 고려하기에 통일문제는 너무 복잡했고, 나는 너무 부족했다.


통일 후, 많은 동독 주민들이 서독과 제3국으로 이동했는데, 계량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연구자로서는 이동의 주된 원인을 경제적인 이유에서 찾는 것이 일반적이고 타당해 보였다. 추가적인 변수는 너무 많았고, 한반도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은 없는 듯 보였다. 연구를 마치고 후속연구에 손을 댈 수 없는 딜레마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통일의 주체는 하나님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아모스 9:11~15)


통일과 같은 거대한 문제에 있어서,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필요하다.

하지만, 내가 이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시나리오는 ‘가정’이지만,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은 ‘실재’, ‘주체’라는 것이다. (그것은 비단 통일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회이슈에 관한 연구에서도 마찬가지였음을 볼 수 있다. 우리는 항상 ‘가정’을 하지만, 상황을 실제로 만드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첫 연구를 통해 배운 것


통일 후 상황에 대해 준비하려는 많은 연구자들이 있다. (고작 첫 연구를 가지고 딜레마를 논하는 초보학자를 용서하시길^^;) 어쩌면 이분들 중에도 자신들의 연구 성과는 작아 보이고, 현실은 너무 복잡하고 커 보이는, 끊임없는 현실과의 괴리 때문에 괴로워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 연구가 어떤 것이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용될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실제 상황이 그 시나리오대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준비시키신 것이 아니라, 그 준비과정을 통해서 그것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준비시키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통일 후 인구이동의 가시적인 양상을 예측하는 것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 비틀거리는 그들의 갈함(암 8:11~12)을 채워줄 수 있는 우리의 마음과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 공의를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모아지는 것이다.


통일 연구를 진행하면서 내 마음은 내내 북한 땅을 밟고 있었다. 비록 통계자료는 독일에 대한 것들이었지만, 통일 전 동독의 상황을 보면서 북한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고, 통일 후 동서독 주민들이 겪었다던(아직도 겪고 있다는) 정서적 괴리감을 대할 때는 준비되지 않은 우리 모습을 연결시킬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자연히 북한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되었다. 작고 부족한 내 논문이 세상을 한 번에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동시에 내가 더욱 깊이 준비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또 하나의 선행연구가 되어 다른 누군가의 고민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감사하게 되었다.

 

    

 

  DSC00725.jpg

홍세진

성토모 회원


한양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과

지역개발연구실

(Regional Development Lab)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넘어, 중동을 넘어,

빈곤한 제3세계들에

‘양식’과 ‘물’ 과 함께,

‘여호와의 말씀’을 전달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 DSC00725.jpg [File Size:70.1KB/Download:5]
엮인글 :
http://landliberty.org/xe/9621/99e/trackback
목록

댓글 '1'

강민창

2010.04.06 09:41:15
*.200.92.43

귀한 글 감사합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인식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귀한 연구자의 길을 가실 때 주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구합니다.
  • 댓글
  • 수정
  •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수

우리 안의 한기총 / 박제민 newimage [1]

  • 2012-02-03
  • 조회수 44

우리 안의 한기총 박제민 / 희년함께 회원 개신교 최대 연합단체이자, 한국 기독교의 보수적 입장을 대변한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해체 요구를 받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도대체 한기총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그리고 과연 우리는 마냥 한기총을 욕할 수 있을까요? 사회주의자이자 어린이 교...

젊음은 나이에 있지 않다 / 안정권 imagefile [1]

  • 2012-01-27
  • 조회수 117

젊음은 나이에 있지 않다 안정권 / 희년함께 회원 오랜만에 희년함께로부터 칼럼을 부탁받고 갑자기 몇 년 전 성토모 간사를 하면서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여느 때처럼 아침에 성토모 사무실로 갔는데, 한 나이 많은 노인께서 어린애처럼 엉엉 울고 계셨다. 바로 전날 처음 인사를 나눴던 당시 한동대 국제법률대...

오만과 편견 / 조은수 image [4]

  • 2012-01-20
  • 조회수 163

오만과 편견 조은수 / 희년함께 회원 지난여름 아토피로 죽을 고생을 했다. 물론 피부병으로 죽지는 않는다. 너무 심해서 자살을 할 수는 있지만… 어려서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늘 피부과 연고를 달고 살았는데, 결국 그 연고도 듣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고, 연고를 끊자 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피부의 대반격이 일어...

희년세대를 네트워킹하라 / 정수현 imagefile [3]

  • 2012-01-13
  • 조회수 154

희년세대를 네트워킹하라 정수현 / 희년함께 회원 새로운 세대는 ‘공정'을 갈증한다. 2010년은 ‘청년세대'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던 해로 기억됩니다. 도저히 이렇게 ‘죽은 대학'에는 다닐 수 없다는 김예슬 선언이 있었는가 하면 6월의 지방선거에는 2030의 평균 7%을 넘는 표심으로 세대적 존재감을 피력하기도...

나가수, 나꼼수, SNS 그리고 희년함께 / 고영근 imagefile [4]

  • 2012-01-06
  • 조회수 277

나가수, 나꼼수, SNS 그리고 희년함께 2012 희년함께 신년 칼럼 고영근/희년함께 사무처장 지난해 우리나라를 후끈 달구었던 나가수(나는 가수다), 나꼼수(나는 꼼수다),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ocial Network Service)의 문화적인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해석의 차이가 많겠지만, 저는 ‘포스트모던(Post ...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넓다 / 이예주 imagefile [4]

  • 2011-12-23
  • 조회수 197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넓다 이예주 / 희년함께 회원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따라 비교적 많은 곳에 선교여행을 다녀왔다. 초등학교 3학년 정도부터는 단순한 동행인이 아니라 어른들과 동등한 사역자로서 대접을 받으며 선교사의 꿈을 키웠었던 것 같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선교지에 가지 않았기 때문인지, 사...

다음 해에 대한 기대가 없는 세상에게 희년(희망)을 선물하자 / 전은호 image [3]

  • 2011-12-16
  • 조회수 208

다음 해에 대한 기대가 없는 세상에게 희년(희망)을 선물하자 전은호 / 희년함께 회원 2011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정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대한 조급함과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를 담은 회상을 하게 만든다. 어떤 기간에 있어서 끝이 존재한다는 것...

목적과 이익 사이 / 강민수 imagefile [1]

  • 2011-12-02
  • 조회수 236

목적과 이익 사이 강민수 / 희년함께 회원 충청남도 금산군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반 평생을 농부의 삶을 사셨던 아버지는 30대 중반이 되었을 때 농사를 정리하시고 인근 도시인 대전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환갑을 넘은 나이가 되셨으니 30년 가까이 도시에서의 삶을 꾸려 가신 것을 돌아...

교회와 하나님 나라 / 함상욱 imagefile [1]

  • 2011-11-25
  • 조회수 334

교회와 하나님 나라 함상욱 / 희년함께 회원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우리교회가 왜 부흥되지 않을까? 라고 자주 생각했는데 여기에는 우리교회도 다른 부흥하는 교회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면 참 좋을 텐데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면 자연히 어느 때가 이르러 ...

‘민심의 흐름이 시작하는 곳’은 어디인가? / 이성영 imagefile [4]

  • 2011-11-18
  • 조회수 305

‘민심의 흐름이 시작하는 곳’은 어디인가? 이성영 / 희년함께 회원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라는 팟캐스트 방송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나꼼수’에 대한 각각의 선호 여부는 다르겠지만 여러 정치인들의 평소 생각을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은 ‘나꼼수’의 긍정적인 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지상에서나 뉴...

영화, 불의한 권력, 그리고 정의 / 남기업 image [1]

  • 2011-11-04
  • 조회수 398

영화, 불의한 권력, 그리고 정의 남기업 / 희년함께 운영위원 호스티스ㆍ애로 영화는 7~80년대 박정희, 전두환 정권 기에 유행했던 영화 장르다. <별들의 고향>, <영자의 전성시대>, <애마부인> 등이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이 영화에 엄청난 관객이 몰렸고, 그것의 아류작품들도 속출했다. 40대가...

이자의 중요성에 대해 / 유진호 image [13]

  • 2011-10-28
  • 조회수 595

이자의 중요성에 대해 유진호 / 희년함께 회원 희년함께가 정작 ‘토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지만 사람들에게 정작 제일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 바로 ‘금융’입니다. 토지가 반드시 인간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 토지의 소산을 다른 것에 빼앗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자’를 ...

손익계산이 설 자리 없는 하나님나라(마 20:1~16) / 구교형 imagefile [1]

  • 2011-10-21
  • 조회수 396

손익계산이 설 자리 없는 하나님나라(마 20:1~16) 구교형 / 희년함께 운영위원 성경을 보면 어린아이도 금세 알아들을 수 있는 당연한 말씀이 있는가하면,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아주 엉뚱한 이야기들도 적지 않다. 오늘 본문도 별 생각없이 그냥 읽으면 도대체 뭘 이야기하려는 것인지 요점을 파악...

필리핀 희년학교를 위한 일일찻집에 초대하고, 환영합니다! / 고영근 [1]

  • 2011-10-14
  • 조회수 339

필리핀 희년학교를 위한 일일찻집에 초대하고, 환영합니다! 희년함께는 지난 2008년 중국 희년학교를 시작으로 2009년 캄보디아, 2010년 몽골에 이어 올해에는 필리핀에서 희년학교를 개최합니다. 오는 11월14일-16일에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이번 필리핀 희년학교에서는 유니온 신학대, 길벗교회, 아시아사회과학원, 필리핀 N...

만유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 이선옥 imagefile [1]

  • 2011-10-07
  • 조회수 322

만유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영화 '콘텍트(CONTACT)' 를 보고 이선옥 / 희년함께 회원 가을이다. 그래서인가, 지나간 것들을 돌이켜 보는 것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은. 사람이 살면서 몇 번쯤은 꼭 기억하고 싶은 만남을 경험한다. 그 존재가 사람일수도 있고 어떤 다른 것 일수도 있겠다. 내 경우 영화 ...

恨나라 / 송혜란 imagefile [1]

  • 2011-09-30
  • 조회수 386

恨나라 송혜란 / 희년함께 회원 며칠 전 단골 안경점으로부터 이달 말까지만 장사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근래 동네에 안경 점이 여러 개 생겼던 터라 그 영향인가 싶어 안타까운 마음에 렌즈라도 사자 싶어 갔다. 하지만 폐점 이유는 주인이 세를 올리겠다고 해 다른 데로 옮긴다는 것이었다. 3000에 200. 이보다 ...

희년을 위한 시민교육과정 / 송용구 imagefile

  • 2011-09-16
  • 조회수 487

희년을 위한 시민교육과정 송용구 / 희년함께 회원 얼마 전 서울시에서 무상급식을 놓고 투표가 행해질 즈음에, 기독교 인터넷 신문 뉴스 앤 조이 에는 무상급식은 하나님의 뜻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그에 댓글로 처음 올라온 것이 이 기사는 성경을 잘 못 이해하고 쓴 글이라는 주장이었다. 만약 성경을...

자유에 관한 단상 / 김귀혁 imagefile [1]

  • 2011-09-09
  • 조회수 403

자유에 관한 단상 김귀혁 / 희년함께 회원 모든 생명체는 본능적으로 자기의 생명력을 최대한 발휘하려 합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생명이 풍성해지는 데 가장 좋은 것들을 추구하지요. 자유도 그 좋은 것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말해 모든 생명체는 본디, 주어진 삶의 환경 안에서 어디에도 얽매이지 ...

우리는 서로에게 하나님 도움의 실재입니다 / 조영민 image

  • 2011-09-02
  • 조회수 482

우리는 서로에게 하나님 도움의 실재입니다 조영민 / 희년함께 운영위원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왜 부르셨는지를 고민합니다. 그것을 그린 그림을 우리는 보통 비전이라고 부릅니다. 각자의 비전은 너무도 다양하고 이에는 높음과 낮음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각자의 퍼즐조각...

글로벌 경제위기와 보유세 역할 / 이기덕 imagefile

  • 2011-08-26
  • 조회수 583

글로벌 경제위기와 보유세 역할 이기덕 / 희년함께 회원 잘못된 조세부과는 민간부문에서 경제활동을 왜곡시켜 사회적 손실을 초래 할 수도 있고, 반면 올바른 세금부과는 분배적 정의를 실현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하여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세금에도 좋은 세금과 나쁜 세금이 있다. 투기를 억제...

목록
쓰기
첫페이지 1 2 3 4 5 끝페이지
Board Search
  • Contributors
  • Tag List





Copyright © 희년함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