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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희년예배

작성자 : 희년함께 (59.7.226.***)

조회 : 1,152 / 등록일 : 20-12-04 18:12

"주님의 영이 내려 오신다."

 

-2020년 12월 희년예배를 준비하며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것도 이미 2천 년 전에 ! ‘평화의 왕’이신 그 분이 오셨지만 세상은 아직도 불의하고 문제투성이고 자유롭고 평등하며 화해를 이룬 세상은 여전히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얼마나 많은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일까요?  

“성령이여, 종종 우리는 기도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당신은 우리를 찾아오시어 도와주십니다. 우리의 기도가 가난하고 보잘 것 없을 때에도, 그리스도의 가난한 자임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때로는 우리가 거의 아무것도 없이 기도한다는 느낌이 들지라도, 무엇보다 주님을 향한 참으로 아름다운 신뢰 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 로제 수사(떼제 공동체 설립자, 1915–2005) 

그러나 오늘도 주님의 영, 지혜와 총명, 모략과 재능, 지식과 경외의 영이 그 위에 내려오십니다. (사 11:2) 주님의 통치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안에서 정의와 공평과 평화를 결실하도록 돕습니다. 

기다림의 대림절을 보내고 성탄을 맞이하는 올해 마지막 희년예배에서는 새로운 세상,평화의 나라에 대한 그 꿈을 새롭게 하기 원합니다.

희년예배 기획위원 김효경 목사

 

*일시: 2020년 12월 1일(화) 오후 7:30

*말씀나눔:신한열 수사 (떼제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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