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목록 다음 아현동에는 박준경이 살았다 작성자 : 희년함께 (121.161.76.***) 조회 : 703 / 등록일 : 21-12-06 10:50 "다음에는 부잣집에 태어나 준경아, 추운 것도 싫어하는 내 자식 얼마나 추웠니." *출처: 아현동에는 박준경이 살았다(빈곤사회연대 김윤영) 기사보기 목록 이전글 찾아가는 <두 개의 세상> 백문불여일견 다음글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